저마다 개성이 다른 아이들이 즐거운반이라는 둥지 아래 예쁘게 모여 생활하고 있습니다.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지만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라나겠지요~ 우리 즐거운반 친구들이 바르고 건강한 마음을 가진 꿈나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즐거운반 교사가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