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사람마다 유쾌하다.
행복한 이를 그리려면 하루 종일 웃으며 그려야한다.
아이를 그릴 때도 나를 그릴 때도 행복한 이의
표정을 담기 위해선 담는 이부터 웃음을 머금어야 한다.”
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발견하고
감사할 줄 하는 마음을 가진 웃음 가득한 슬기로운반입니다.
순수하고 밝은 우리 슬기로운반 친구들의 눈높이에서
함께 할 수 있는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