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이 가득한 정다운반 입니다. 아직은 작고 작은 새싹이지만 언젠가는 세상에 푸르름과 향기를 전해 줄 큰 나무가 될 이 아이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땅속까지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름이 되어 주겠습니다. 정다운반 친구들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사랑이 넘치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. 선생님은 우리 정다운반 친구들을 사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