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산처럼 푸르른 마음을 가지렴.” “바다처럼 넓은 꿈을 꾸렴.” “해처럼 따뜻한 미소를 지으렴.” “별처럼 반짝이는 눈빛을 보여주렴.”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씨앗반 친구들에게 싱그러운 미소로 걱정보다는 응원을, 염려보다는 믿음을 보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.